오늘 아침에 일입니다.
아이와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출근을 했습니다.
의례 그렇듯 아이와 놀다보면 아이 손에 있는 것이 옷에 붙기도 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이 아이가 가지고 놀던 스티커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와 같이 놀다가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옷을 안 입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티커를 붙인채로 아이에게 옷을 입히고 그 상태로 출근을 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을 하니 같이 있는 분이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옷에 뭐가 붙어 있다고요.
그나마 오늘은 다행입니다.
입었던 티셔츠가 그림이 있는 티라 많이 티는 나지 않은 듯합니다.
이런 경험도 아이가 커가는 과정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