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향후 5년간 500억원씩을 투자해 약 2500개에 달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할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부 100억원, 삼성전자가 100억원씩 투자해 500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에 나섰습니다.
최근 수년간 최저임금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대폭 절감되는 동시에 효율성을 대폭 개선시킬수 있는 스마트팩토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시멘스 스마트팩토리 예시, 사진: Industryweek.com)
정부가 스마트팩토리에 적극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것은 국내 제조업 성장률이 최근들어 빠르게 악화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도모할수 있고 중소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은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 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로 그동안 무너져내린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바이오산업 규제를 완화해줄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의 주가는 7일부터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거래일만에 7%넘는 주식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차트
(출처: 영웅문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