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기준: 목요일 새벽 3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목요일 (9월27일) 새벽 3시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기존에 2.00% 이었던 미국 기준금리를 2.25%로 0.25%p 인상할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미국 기준 금리 추이
(출처: TradingEconomics)
미국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이유는?
중앙은행은 호황기에 과열이 예상되면 금리인상을, 불황기에는 금리인하 정책을 주로 펼칩니다.
현재 미국의 경제지표들은 이례적으로 장기간동안 호황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GDP추이
(출처: TradingEconomics)
5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2분기에는 2.9%의 GDP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실업률은 3.9%로 완전고용상태에 근접해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에 가까운 하지만 2%보다 낮은'을 넘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할경우 하이퍼인플레이션, 투자과열에 따른 부동산투기현상, 등 각종 부작용들이 나타날수 있으며 금리인상시 과열된 열기가 서서히 식어 다소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