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005930) 주식을 6조1334억원 순매도한데이어 올해도 4조원가까이 순매도중에 있습니다. 디램과 낸드플래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은 해마다 20%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스마트폰 매출액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어 투심이 악화된것으로 풀이됩니다.
(갤럭시S9+, 이미지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참고 :
CE (Consumer Electronics) :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
IM (IT &Mobile Communications) : 스마트폰 포함
DS (Device Soultions) : 디램,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포함
2018년 2분기 삼성전자 실적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 CE: 10조 4천억원 (-4%)
- IM: 24조원 (-20%)
- DS: 27조7천억원 (+10%)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우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행진이 최근 다소 주춤해졌는데요, 6일 하루만에 742억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1거래일동안 700억원 이상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한것은 지난해 18일이후 처음으로 올해는 일 최대 순매도금액이 200억원을 넘지 않고 있어 외국인들의 수급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