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 기준 9일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노트9 (GALAXY NOTE9)을 첫 공개하였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8과 비교해 보았을때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노트 팬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고 디스플레이 스크린 비율이 미세한 차이로 높아졌습니다.
갤럭시 노트9 (왼쪽), 노트8 (오른쪽) 비교
(출처: 삼성전자 via Forbes)
갤럭시 노트9의 가격은 128GB (109만4500원), 512GB (135만30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미국에서 사전예약한 고객들은 이를 반값에 살수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구매시 위금액 전액을 지불하지만 요금할인을 통해 구매가의 50%를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노트9 (128GB)를 미국에서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였다면 사실상 (54만7250원), 512GB의 경우 676,500원만 지불한 꼴이 됩니다. 삼성전자의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이번 갤럭시 노트9의 미국판매량이 큰폭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전자 경영진들이 단순히 시장규모로 국가별 할인율을 정하여 국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의견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