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거래소는 이와관련 CJ대한통운 측의 입장을 공개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슈넬레케 (Schnellecke) 그룹은 1939년에 설립되었으며 1967년 폭스바겐운송을 인수하면서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자동차 산업 뿐만아니라 여러 산업분야에서 공급체인 솔루션, 스마트물류 서비스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슈넬레케)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지난 2016년도 하반기부터 줄곧 하락세를 이어오다 올해3월부터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순매수행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독일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며 주가가 강한 상승랠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1분기 CJ대한통운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조15억원, 348억원 씩으로 전년대비 각각 25.5%, 686.1%씩 확대된 반면 영업이익은 -11.4%감소하였습니다.
CJ대한통운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2018년 1분기 기준)
- 글로벌사업 38.6%
- CL사업 31.9%
- 택배사업 26.6%
- 건설사업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