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GM 브랜드의 인기가 하락하면서 한국GM은 올해 6월 군산공장을 폐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4월 산업은행이 한국GM에 약 7.5억달러 (약 8494억원)을 신규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GM의 완전철수는 막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GM은 사장실에서 기습적으로 주주총회를 열어 연구개발 (R&D) 법인을 신설하는 안건을 통과시켜 버렸습니다. 2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안건이 통과되어서야 통보를 받은것인데요, 법적대응도 수년간의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한국GM 제공)
한국GM이 연구개발법인과 생산법인을 분리시켜 연구개발법인을 미국 등 해외로 이전할경우 생산법인은 언제든지 비교적 쉽게 폐쇄시킬수 있기때문에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