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싸~아 하고 스팀분위기도 우중충 하고..
잘될땐 너도나도 괭가리 치니 리더쉽이 그리 필요치 않치만
분위기가 움츠러드는 싯점에선누구한분 나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ㅠㅠ
진정한 큰 리더쉽이 아쉽습니다
이시간을 오래 버티려면 월동준비를 해야겠네여
일단 먹거리..머니머니해도 김장~이죠
매년행사였지만 (어쩜 명절보다 더큰 행사) 점점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하는날까진 즐거운 맘으로 합니다
텃밭에서 자란 배추들 입니다 어마 무시합니다
살림들이 아파트니 각자 집에서 김치통을 가져와 본인통에 담습니다
옆에선 돼지고기를 삶고...
친정 아버님은 계속 원샷~~중이십니다 ㅎㅎ
엄마는 전체 지휘관 이십니다
이날은 조카들도 한몫합니다 절인배추 배달하고 꽉찬 김치통 바꿔주고
우리집 배당 입니다 해가 갈수록 김치통 숫자가 줄어듭니다 자식들에겐 김치가 필수품이 아닌듯 합니다
전 김치만 있어도 꿀맛인데 자식은 김치는 반찬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ㅠㅠ
건강으로 먹거리를 선택하지 않는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