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고기를 좋아하는 낭군님이
저를 위해 준비한 회 한 접시에
결혼 10년 지난 세월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 내리네요~♡
회 한점에 정을 가득 담아
권하는 낭군의 손길~~
새콤달콤한 초장처럼 알콩달콩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행복이란?
이런거라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상의 이야기가
회와 어우러져서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행복은 크고 멀리 있는 것이라 느꼈지만
사실은 우리 가까이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ㅎㅎ
오늘 많이많이 행복을 느끼시는 분들은
보팅 쿡쿡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