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워서 잠시 쉰다는게 꿀잠을 자 버렸네요......
빡침 뉴스를 정리를 하다가 그냥 스르륵 잤는데... 눈을 떠보니 7시.....
멍하게 있었네요.....그래도 오늘의 유머 하나는 어떻게 포스팅을 하고 잤네요
스팀잇을 해야한다는 의식의 흐름인가....??
1 감기약
여러분은 주로 어떤 감기약 드시나요....... 전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잘 듣는게 바로 이녀석 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라는 CF음악으로 알려진 이녀석
판피린 에프는 굉장히 독한 감기약입니다..... 이걸 한창때 먹으면
오히려 몸 나른해짐이 굉장히 심해지면서 기절하곤 했는데... 어느덧....
이 감기약을 먹지 않으면 감기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리네요.....
나이를 체감할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요즘 다른 감기약 먹다 안떨어지고 이거 먹고 푹 자면 감기가 떨어지는 저의 몸을 보면서
이제..... 진짜 40대 구나 라는 감이 옵니다.....
사진은 판피린 큐입니다.... 요즘 에프로는 안나오고 큐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감기가 꽤 유행한거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 스팀잇의 글
1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스팀잇
원래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런글을 안 쓸려고 했지만 한번 써 보겠습니다....
스팀잇에 여러 사람들이 유입이 되면서 그야말로 여러 종류의 글들이 생겼습니다...
저만 해도 kr 피드는 아예 따라갈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몇가지 글을 보여서 읽다보면 페이지를 한참 아래로 스크롤을 해야 볼 수 가 있어요....
물론 진짜 차근하고 정리도 잘된 글도 있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당황한
글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누가봐도 성의없는 글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다수 보팅이나 리스팀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물론 코인관련 주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어찌되었던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의 SNS이고 코인관련은 여기에 계신 분들의 대다수의 관심사겠죠
그러다 보니... 처음 가입하신 분일수록 내가 보팅을 많이 받기위해서는 코인관련 글이
우선이 되어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돈이 된다 해서 들어왔더니....
머... 이건 다단계와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거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부족한 제가 머라 재단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2 사람은 다양하다
사람은 다양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고 또 자신이 코인외에 진짜로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전 그런 다양성이 있어야 스팀잇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SNS라는것은 자신의 관심사를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온라인상의 유대관계를 가지게 되는
또 하나의 사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을 보면 자신의 관심분야도 아닌데 억지로 트렌드에 맞출려다 보니....
너무 트렌드에 자신을 끼워맞추는 사례들도 보입니다......
저도 코인관련 주제만 보는것은 피곤합니다.... 다들 자신만의 분석글이나.....
기타 예상 그리고 새로운 코인 출시... 이런것들이 대부분인데 보다보면 중복인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걸 단순히 펌을 하는 경우도 계시는거 같구요......
오히려 그게 피로도를 가중시키고 자칫 스팀잇이
코인관련 소식이 우월한 SNS
라고 따로 여겨질까봐 혹은 따로 떨어진 섬이 되지 않을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3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SNS라는 본질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들이 보고 좋아할 것에 자신을 너무 맞추진 마시고
본인이 잘하는 분야들... 본인의 일상생활들.... 그런것들을 소소하게 나누세요.....
'보상'이라는것에 너무 집착해서... SNS라는사실을 잊고 계신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것들만 잘 다루는 그런 장소가 안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때는 절 보세요... ^^
저 별다르게 하는거 없습니다.. 제가 하루에 운동한거 게임한거 그다음 뉴스 소식들 편집하고
가끔 재미난 사진이나 짤 보면... 가져와서 웃음을 공유하고 이게 다죠....
가끔... 제가 가르치는 과목에 대한 내용을 넣기도 하는데... 너무 무거울꺼 같아서....
망설이고 있긴 하지만요.... 그것도 다시 재개할 생각입니다.. 좀더 심플하게
가다듬어서 말이죠......
저는 스팀잇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보상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과.... 나름 댓글이나마 소통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머 이것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그건 너만의 방법이자나 하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저만의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보팅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감사합니다....
맺음
글을 어떤것을 써야할까... 라는 고민이 저는 관심사가 본인의 관심사와 벗어나서 그렇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제 생각입니다... 절대로... -
제가 수업하거나 가르쳤던 학생에 대한 에피소드나... 이런건 개인정보 때문에 망설여 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편하게 글을 올리세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녹조류인 저는... 그런글에 더 호감이 갑니다.....
보상에 눈이 멀어서 스팀잇의 본연의 자세를 놓치지 말아 주세요
ps.
감기 증세로 의식의 흐름으로 쓴거 같습니다......
여러 글의 오류나 문법적인 오류들은 넘어가시고 큰 틀을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