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의 털을 빗고 취향 타는 캔을 골라 한 수저 담는다. 식 후 누울 침대이불을 고른 다음에야 내 커피를 탄다.
집사의 일과는 똑같으리라.
누군가의 노예가 된다는 행복을 처음으로 알게 해 준 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