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길을 잃은 적 있습니다.
생각도 정리할 겸 숨고르기를 하는 중, 개미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가던 길 멈추고 내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는 개미.
잠시나마 눈싸움, 기싸움을 벌이고 남은 생각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