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뉴스가 계속해서 재생산되는것 같아 바로잡기위해 짧게 글 남깁니다.
최근의 하락을 ICO측에서 이더를 팔아 나오는것이라고 예측한 글이 커뮤니티쪽에서 확산되는것같아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79,323,978개의 토큰이 발행되었고 39,661,989 BNT는 개발자팀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더스캔에서 확인한결과(https://etherscan.io/token/Bancor#balances),
현재 39,511,551 BNT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 때문에 Bancor측이 이더를 팔았다는 소문이 나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십만개의 BNT는 약 1500개의 이더이며 이것은 하나의 매수벽 또는 매도벽 수준입니다. 팔았다고 하더라도 시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을겁니다. 거기다가 Bancor는 약 150,000개의 토큰을 판것이 아니라 다른 주소로 옮겨놓았습니다.
이들의 주소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모르나,
마지막 트랜잭션을 따라가면 윗 주소로 다시 토큰이 되 돌아왔거나 그 주소에 머물러있습니다. 거래소로 흘러들어간 트랜잭션을 찾을 수 없었으므로 BNT 개발자 토큰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Status의 경우 더 쉽습니다.
(https://etherscan.io/address/0xa646e29877d52b9e2de457eca09c724ff16d0a2b)
이곳에 가보시면 그대로 있는것이 확인되며 토큰이동은 6/28일 부터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Matchpool이 ICO가 끝나고 헷지 목적으로 이더를 판적이 있었습니다. ICO는 엄청 성공하였으나 그와 같은 이유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 일이 발생했었는데요. (http://www.coindesk.com/the-matchpool-ico-scandal-is-all-smoke-and-no-fire/) 그 이후의 ICO는 좀 더 신중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더를 보유하지 않고 파는 ICO를 누가 투자할까요? 스마트 컨트랜트를 위해 이더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토큰의 가격을 변동이 적게 하기위해 보유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가격이 내리는것은 이더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시가총액이 빠지고 있기에 대부분의 코인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화로 100조원정도 하는 시가총액입니다. 많은 숫자로 느껴질 수 있으나 아직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일도 가능한 미 성숙한 시장입니다. 이로인해 어떤 뉴스없이 급등도 가능하며 급락도 물론 가능합니다. 미 성숙한 시장에 투자하는 태도는 시장이 성숙할 때 까지 기다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은 전에도 몇번 언급하였지만 시장에 먼저 나온후에 연구와 개발이 되는 희안한 시장입니다. 다른 각도에서보면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블록체인에 관련된 스타트업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기존 코인 개발자들의 연구와 개발이 지속된다면 지금 언급되는 코인들의 악재들은 충분히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