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많은 일이 있었다. Status 의 ICO와 스팀잇의 하드포크가 있었는데 서로 다른의미에서 큰 충격이였다. 스팀잇의 하드포크로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보상이 굉장히 높아졌다. 원래 풀보팅을하면 0.05달러 정도 늘어나던 보상이 1.5달러로 늘어났다. 고래가 된다면 이런 느낌이겠거니 생각하며 보팅을 하니 보팅파워가 빠르게 줄어들었다. 어제 오늘은 사람들이 고래가 된 느낌에 마음껏 보팅을 하지만 몇일이 지난후 어떤식으로 보팅을 해야 옳은 방법인지의 판단이 내려지면 지금보다는 보상이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하드포크전에 비하면 다들 만족할만할 수준의 보상이 분배될 것 같다. 또한 지금의 선형 보상에서 kr 커뮤니티는 이익을 보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이 Minnows 또는 Dolphins 이기 때문이다. 이런면에서 이번 하드포크는 긍정적인것 같다.
하드포크 19가 적응이 될 때까지 스팀의 가격과 스팀달러의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스팀이 스팀달러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 이전보다 큰 보상을 받는 탓에 스팀달러는 매도하려는 시도가 많을것같은 반면에 이제 본인이 포스팅할때 꽤 많은 자기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팀은 매수하려는 시도가 더 많을것 같다. 반면 스팀의 가격이 오른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도하려는 움직임은 크지는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탓에 스팀달러는 스팀으로 계속해서 변환할 계획이다.
또한 어젯밤 스팀잇 뿐만아니라 Status도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는데 엄청난 트랜잭션 때문이다.
엄청나게 많은 트랜잭션때문인지 현재 이더를 전송할 때 바로 트랜잭션이 잡히지 않는다. 몇번이고 시도해야 트랜잭션에 성공하는중이다. 이로 인해 현재 거래소로 이더를 보내는것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튼 이런 많은 트랜잭션 때문인지 Status는 아직 진행중이다.
https://etherscan.io/token/StatusNetwork 에 가면,
현재
2,645,619,489 SNT 토큰이 분배되었다. 30만이더가 최대로 받으니 3,000,000,000 가 분배되어야 끝이난다. 마이이더월렛에서 종료되었다는 문구는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문제는 트랜잭션이 쉽게 만들어지지않아 계속해서 전송을 시도해야한다. 가스리밋을 계속 변경하면서 전송을 하여도되고 이더갯수를 변경하면서 전송을 계속해서 하면된다. 개인적으로는 한 천번 가까이 전송시도를 한 끝에 4번정도 성공했다. 가스리밋은 20만, 50 gwei로 맞춰서 보냈다. ICO가 점점 너무나 많은 양의 이더를 받으려 하고 ICO 마다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는것은 조금 우려할만하니 잘 판단 하신후에 참가하시고 성투했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빨리보셨으면해서 최대한 적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