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작을 오두막
레디오 음률은 흐르고
나의 창문 넘어로 숨소리 들리듯
가까이 다가오는 차가운 냉기는 깊은
나만의 고요를 이끌어 오네요
내깊은 맘속에 가물 가물 어리는
그대의 맑은눈망울
산속 풀꽃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려봅니다
하늘은 검하얏고 검은나비 구름 떠도는데
찬 이슬속 계곡의 물소리만
내귀를 맴도네요
보고푼 사람 ,
잔디에 내린 이슬 처럼웃는
그대의 앳띤모습을 상상하며
내깊은 사랑을 당신에게 보냄니다
나의 앳띤소녀여
내맘이 들리시나요...
나의 앳띤소녀여,
그대를 생각하면 내가슴은
깊은 계곡의 물소리처럼
터져 나오는데 이맘속에 환희는
그리움을 싹트게 하네요
그리운그대여,
내 그리움은 사랑의기쁨으로
느낄수 있지만
어느 한구석에 비어있는
내 외로움이 나에게 다가오네요
어느덧 해는 산위에 오르고
나에게 들려오는 지져김의 산새는
짝을찾아 숲속깊이 멀어지고
난 그대생각에 새소리 물소리에 이맘을
묻으며 그대를 그립니다
외로움은 시간을 멈쳐주지않고
그대를 집앞 풀잎에 찿아오게하네요
이아침 찬이슬의 한기를 느끼며 걷구있는 오솔길,
가까이있어도 만나지 못하는
내소녀에게 똑같이 느낄소녀에게
아침이슬을 푹안으며 그대에게
내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