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합니다. 상사와 일할 때도 있고, 부하와 일할 때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닌지 조금 되신 분들은 많은 고민을 하실 겁니다. 예전엔 내가 신입사원 때처럼 부하 직원을 대하면 꼰대 취급받기 쉽상이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일을 내가 떠 맡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슷한 연차의 동료들이나 상사들과 요즘 애들에 대해 푸념을 하곤 합니다. 예를들면 예전엔 말이지...요즘 애들은 인내심이 부족해, 버릇이 없어 등등이죠.
양치기 리더십이라는 책은 참 얇은 책입니다. 2005년에 국내에 출판됐음에도불구하고 조직과 인재경영을 이야기 할 때 꼭 읽어봐야 할 도서로 꼽히는 책 중 하나인데요. 요약된 내용을 읽어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내가 어떤 상사인지, 어떤 부하직원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양치기 리더십 - 노련한 양치기가 양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양들의 상태를 파악하라- 일의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부하직원 상태에 지속적 관심을 갖음
- 한번에 한 마리씩 양들의 상태를 파악
- 정기적으로 직원과 어울림
- 눈과 귀를 열고, 질문을 던지며, 직원들의 개인적인 상황에 계속 관심을 갖음
양들의 됨됨이를 파악하라- 어떤 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양떼를 관리하기가 쉬워질 수도 어려울 수도 있음
- 처음부터 건강한 양을 고름,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문제를 이어받음
- 양들이 제대로 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들의 됨됨이를 파악(SHAPE)
- S-강점 : 각자가 맡은 일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
- H-가슴 :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의욕, 열정
- A-태도 :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긍정/부정)
- P-성격 : 각 자원들의 성격에 맞는 직무에 직원들을 배치함
- E-경험들 : 타인과 함께 일한 경험 등 각 자리에 맞는 경험들이 중요한 요인
양들과 일체감을 갖도록 하라- 진정성, 성실성, 인정을 보여줌으로써 부하직원들의 신뢰를 얻음
- 부하직원들에게 원하는 것의 기준을 높이 잡음
- 자신의 가치관과 사명을 끊임없이 알림
-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분명히 밝힘, 부하직원에 가장 잘 맞는 부분이 어디인지 알려줌
- 위대한 지도자에게 남을 이끄는 일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의 일부라는 사실 명심
목장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라- 직원들에게 정보를 알려줌
- 모든 직원에게 각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불어넣음
- 습관적인 선동가를 제거
- 정기적으로 양들을 신선한 풀밭으로 인도
- 지극히 작은 문제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도움
- 항상 모습을 보임으로써 양들을 안심시킴
- 문제가 곪아 터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음
방향을 가리키는 지팡이- 자신이 가려는 곳이 어딘지 파악하고 앞에 나서서 계속 양들을 움직이게 함
- 지팡이의 두 번째 의미는 직접 길을 보여줌에 있음
- 방향을 가리킬 때는 강압 대신 설득을 이용함
- 직원들에게 행동의 자유를 허락하되 울타리가 어디 있는지 알려줌, 경계선에 혼동하면 안됨
- 직원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직원들을 구출
- 지팡이의 의미는 부하를 이끄는 책임, 위험에 빠진 양을 구출함
-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직원들에게 일깨워 줌
- 자신이 가려는 곳이 어딘지 파악하고 앞에 나서서 계속 양들을 움직이게 함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는 회초리- 보호 : 공격자와 양 사이에 끼어들어서 자신의 양을 위해서 싸움
- 보호는 직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임
- 회초리는 부하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상징
- 바로잡기 : 기강을 잡는 것을 교훈을 가르쳐 줄 기회로 생각함
- 양이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바로잡음
- 회초리는 부하들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을 상징
- 감독 : 직원들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물어봄
- 회초리로 양의 수를 세고 양털을 젖혀보는 감독을 해야 함
- 회초리는 부하들을 감독해야 할 책임을 상징함
- 보호 : 공격자와 양 사이에 끼어들어서 자신의 양을 위해서 싸움
양치기의 마음을 품어라- 위대한 지도력은 기교가 아니라 생활 자체에 의해 결정됨
- 위대한 지도력을 갖기 위해서는 양들의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함
- 양들은 신뢰할만한 대상을 구분할 수 있음
- 자신과 부하 중 누가 지도력의 대가를 치를 것인지 매일 결 함
- 자신이 책임을 지려면,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함
- 무엇보다도 양들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함
- 부하를 이끄는 방법은 부하를 바라보는 시선에 달려있음
- 위대한 지도력은 기교가 아니라 생활 자체에 의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