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을 시작한지 31일째네요. 한달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풀보팅하고 갑니다.'라는 글을 보면 풀보팅이 뭐지?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Reputation이 올라가면서 어느순간 보팅시에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이 보이더군요. Steemit을 사용하면 할수록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현재 제 명성도는 (53)입니다. 한달동안 꾸준히 하루에 한 개의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고, 댓글은 저의 포스팅을 기준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을 먼저 찾아가 글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댓글을 통해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팔로우'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팔로우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처음에는 'kr'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대세글, 인기글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무조건 팔로우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방법을 바꾸어 대세글, 인기글을 쓴 사람을 무조건 팔로우 하지 않고, 정말 내가 관심있는, 흥미있는 글을 쓴 사람을 팔로우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기계적으로 팔로우를 한 것이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두 가지 기준으로 팔로우를 하더라도 그 분들이 쓴 글들의 리스트가 너무 많기도 하고, 'kr' 카테고리를 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내린 결론은 'kr' 카테고리의 다양한 글들을 보고, 저보다 Reputation이 낮거나 가입 한지 얼마되지 않은 뉴비 분들에 도움을 주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Reputation이 낮은 분들을 우선적으로 팔로우 하고, 그 분들의 아이디를 찾아가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고, 또 그분들이 이를 보고 재미를 느껴 제 페이지에 찾아와 댓글을 달고, 저는 그 댓글을 보고 찾아가서 열심히 쓴 포스팅 글을 보는 돌고도는 모습인 것이죠. 가입한지 얼마 안 된 뉴비일 때,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쓰더라도 누구하나 오지않고, 댓글하나 없으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해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5)로 시작한 뉴비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공유하고 배워가며 Steemit이 건강하게 활성화 되길 바래봅니다. (25)인 분들이 (50), (60), (70)이 될때까지.
팔로우를 하는 방법에 대해 좋은 의견이 있거나, 좋은 사례가 있으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