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
오늘로 스팀잇에 입문한지 59일이 되어 갑니다. 이제 막 두 달이네요. 요즘에 프로젝트로 바쁘기도 했지만, 틈틈이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근의 포스팅이 일상 생활보다는 산업에 대한 이슈들로 가득차 있네요. 일을 하면서 리서치 자료나 산업 내용을 주로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팅도 그 방향으로 간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읽는 분들은 다소 딱딱하여 재미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포스팅에 대한 선호도, 특성, 수익성, 패턴 등에 대한 분석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조금 더 포스팅 내용들이 쌓이게 되면 뉴비들과 비슷한 분들을 위해 공유해볼까 합니다. (아마 3~4달은 포스팅을 해야 의미있는 무언가 나올 것 같아요.)
<포스팅 요약>
- 총 포스팅 수 : 112건 (일 평균 2건의 포스팅을 했네요)
- 명성도 : 25 → 54 → 60 (갈수록 명성도 쌓는데 오래 걸립니다)
- 수익정산 : 40 ~ 50만원 추정 (포스팅 정산 시점 재확인 필요)
(* 아직 수익성이 대한 방법은 찾지 못한 것 같네요)
<스팀잇에 대한 생각>
- 특정 ID를 보면 어떤 컨텐츠를 생산하는지, 재미있고 유용한지에 대한 어느정도 판단이 생김, 명성도가 높다고 해서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아님
- 반면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보팅하는 인원이 극히 제한적임
- 보팅 금액을 크게하거나 명성도를 높은 사람에 집중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뉴비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함께 커 나가야 함, 회사로 따지면 현재 의사결정자의 위치에 있는 임원급에만 집중한다면, 몇 년 뒤 실제 프로젝트나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을 경우, 그 사람들이 자리에 없을 수 있음, 과장/차장 직급의 사람들이 중역의 위치에 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뉴비와 고래도 마찬가지)
- 포스팅을 하고나서 댓글을 보면 단순한 응답보다는 개인적인 생각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음(기타 게시판이나 블로그와 차별화 특성)
- 보팅봇을 활용 할 경우, 노출이 되기에 보팅과 댓글 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음
- 보팅 수가 많더라도 '스팀파워'가 높은 사람이 1~2명 관여하여야 수익 전환 가능
- 1$ 이상 보팅 건 : 글의 조회 수, 댓글 수, 보팅 수와 관계없이 보팅한 사람의 관심사와 부합하는 경우가 많음(* 유행이나 주변의 선호도를 따르지 않고 개인적 선호도/주관 명확)
<스팀 투자에 대한 생각>
- 현재 700만원 정도 스팀파워, 스팀달러 유지 중
- 2,000원 이하의 경우, 파워업을 조금씩 하고는 있으나, 큰 금액에 대한 투자는 고려하지 않음
- EOS 플랫폼과 스팀잇 플랫폼의 관계에 대한 고민 때문
(스팀잇이 2년 넘게 유지한 플랫폼 기반을 EOS가 단번에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 EOS의 실체가 기대에 부합 할 것인가? SMT가 활성화 된다면? 스팀잇플랫폼과 EOS기반플랫폼 중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 스팀잇 플랫폼의 회원 수 증가에 따른 운영/유지의 이슈는 없는가? 스팀잇의 업데이트나 개선주기는 길지 않은가? 등) - 스팀잇이나 EOS플랫폼 등은 결국엔 컨텐츠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도구이기에 포스팅에 대한 노력은 지속할 생각
이런 저런 의견들을 쏟아놓은 것 같지만, 아직 스팀잇의 생태계와 백서, 기타 정보들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면 함께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