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여러분 벌써 다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해 보려고해요.
올해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했던 다짐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읽었던 책을 스팀잇에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
뜬구름 잡는 심리학 서적보다는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논 책이에요!
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자존감이 낮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류의 책들은 잘 읽지 않는 편인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감정은 습관이다
저자 박용철님은 정신과 전문의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치료하면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들을 사용하여 책을 썼다.
먼저 저자는 이 책에서 감정습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감정을 감정습관이라 정의한다.
때문에 행복한 감정이 습관화된 사람은 계속 행복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우울한 감정이 습관화된 사람은 계속 우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저자가 소개한 뇌의 원리에 따르면
뇌는 유쾌하고 행복한 감정이라고 해서 더 좋아하지 않는다
유쾌한 감정이건 불쾌한 감정이건 가장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다.
불안한 감정일지라도 그것이 익숙하다면, 뇌는 그것을 느낄 때 안심한다.
책의 초반부에 이 문장을 읽고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다.
불안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먼 질병이라 생각했는대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소개한 사례들이 사실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나또한 피해갈 수 없었다.
내가 가진 좋지않은 감정습관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의 감정습관들은 여러군대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인간관계에서 또 혼자만의 상황에서 사회생활에서 등등..
나 자신도 모르는 나의 습관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니
불행중 다행히,행복한 습관을 만드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행복을 습관화 하고 기쁨을 습관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잘 풀어놨다.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자극적인 감정습관은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론 좋지않다.
때문에 나의 마음의 작은 감정에 신경쓰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먼저, 몸을 관찰하는 연습을 한다 (나의 몸의 작은 변화까지)
그다음 마음을 관찰한다.
평소에 모르고 지나갔던 소소한 감정들과 기쁨에 익숙해져야한다.
처음 이러한 감정들을 관찰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세번정도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걱정은 걱정하는 시간에만!
사실 많은 걱정들이 쓸데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수첩이라는 것을 만들어
자신의 고민을 정리하고 하나씩 지워나간다. (책에 자세히 정리)
마지막으로 단순하게 말하기 (긍정의 말 사용)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일정량의 시간과 정신력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좋은 습관은 평생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오늘도 나에게 강력한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