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의 카드뮴 기준은 0.05ppm, 조개류의 카드뮴 기준은 2.0ppm이다.
조개류의 카드뮴 기준이 소고기의 카드뮴 기준보다 40배나 높아 조개류 200그램 먹을 때의 카드뮴 축적량과 소고기 8킬로그램 먹을 때의 카드뮴 축적량이 같다.
조개류의 카드뮴 기준을 소고기처럼 낮게 정하면 모든 조개는 기준을 초과해 조개류를 먹을 수 없다.
소량의 카드뮴이 우리 몸에 축적되더라도 맛과 영양을 생각해 최소한은 먹을 수밖에 없다.
결국 카드뮴 기준이 높게 설정된 식품은 되도록 적게 먹든지 자주 먹지 말아야 하며 여러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