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연휴 마지막날을 침대에서만 보내기 아까워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양재시민의 숲으로~
양재시민의 숲이 굉장히 넓은데, 편히 앉아 쉬기(?)위해AT센터 바로 뒤쪽으로 왔어요.
빨간 점 있는 곳!
공원에서 먹을 간식을 사고 있는데 눈앞을 지나가는 차...옥의 티를 찾으셨나요?
ㅋㅋ 그냥 웃겨서 올려봅니다.
AT센터를 지나 공원으로 가는 길
봄엔 벚꽃이 만개한 그 곳이죠.
이 길도 벚꽃길,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았네요.
예전에 왔을 때도 그랬지만, 비교적 한적한 공원이라 그런지 코스프레하는 아이들 촬영장소로 애용되는 듯 합니다. (부러워라~)
모델, 메이컵, 사진기사가 늘 한 조로 다니더군요.
공원에 자리를 잡고 준비해온 다과 셋팅합니다.
국민의 간식, 떡볶이와 고기만두 앤 과자
순대는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안타깝게 못 샀네요.ㅜㅜ
끝나가는 연휴를 위하여~ 건배~
자리잡은 곳 모습입니다.
한적해서 좋으네요.
누워서 바라본 모습, 키토산 팍팍 받고 있을까요?
오후 햇볕이 참 따사롭니다.
조금 있다가 저기 보이는 정자로 자릴 옮깁니다.
이번에 집에 가서 옷정리를 하다 발견한 Tigers유니폼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옷인데, 입을 일이 없어서 기억저편에 있다가 엄마가 버리려하시길래 들고 왔습니다.
나들이할때 입기좋은 옷(?)이네요.
너무나 긴 연휴를 보내고 출근을 앞두니 두렵기까지 하네요.
내일을 위해 모두 아쉬움없는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