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아침...아니 이름 점심부터 먹스팀을 올릴 줄이야...
창원에 있는 멕시칸요리집을 소개합니다.
토도스
주소 : 서울 창원시 의창구 용호로 116
작년에 창원 갔을 때, 친구 소개로 갔던 곳인데 영업이 잘 되었는지 확장 이전을 했네요. 우어...
이 날은 부모님과 막내딸의 오붓한(?) 외식날이였습니다.
집에 가면 맨날 잠만 자던 막내딸이 나름 맘 먹고 일찍 일어나 부모님을 안내했지요.
아빠는 가시는 내내, 그냥 집에서 있는 반찬에 밥 먹음 되지 무슨 외식이냐며...
엄마는 가시는 내내, 딸내미가 사준다는데 가서 맛있는거 먹음 되지, 맨날 먹는 반찬 머가 좋다고...
그렇게 두 분은 가시는 내내 토닥토닥...허허허;;;;
어느 집에서 자주 보는 모습 맞지요? ^^;;;
예전 식당보다 4배는 넓어진 듯한 실내입니다.
생소한 메뉴에 낯설어 하시는 부모님 대신 알아서 주문을 하고
먼저 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맥주파가 아닌 아버지를 빼고, 어머니와 낮술!
(맥주는 음료지요)
아침인데도 손님들이 좀 있어서인지, 조금 늦게 나온 라쟈냐
라쟈냐를 거의 다 먹어갈 쯤 나온 다음 메뉴
아보카도는 언제봐도 비쥬얼 짱이니다.
혼자만 먹으면 무맛이지만, 이렇게 샐러드로함께 먹으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
비쥬얼이 이뻐서 클로즈 샷!!
멕시칸 립도~ 맵지않고, 달콤한 바베큐 소스~ 귿귿~
멕시칸 요리는 처음이지만, 샐러드며 립이며, 그냥 샐러드이고 립이니까..
부모님도 맛나게 드셨습니다.
너무 잘 드시는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그 동안 게을러서 이렇게 외식 한번 안 모시고 나온 저 스스로에게 질타를...
이젠 고향집 가면 맛집 검색해서 꼭 한 번은 외식시켜 드려야겠어요.
두 분이 계시면 이런 데 가실 생각도 절대! 안 하실 분들이니...
집에 가면 부모님과 영화 한편 + 외시 한번!!!
2018년의 계획 하나 추가요!!!
아직 점심 안 드신 분들 계시면, (창원계시는 분들은 여기로~) 밖으로 나가 분위기 있게 브런치~ 어떠신지~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