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동료의 현장 복귀 기념 및 몇가지 이유로 동료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왠지 초밥이 땡겨 일식집 "해미"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8길 15-4
여기 보리굴비도 맛나지만, 회도 먹을 만 하지요.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2인은 이미 식사 중!
이미 나와있던 회를 먼저 몇 점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좋아하는 해초들과 하얀아이..갑오징어 알이라네요.
그 옆에는 간장소스에 참치를 겉만 익힌..이름 모를 요리도.
먹음직스러워서 한 입~^^
그러는 사이 저희쪽에서 새 회가~
제가 좋아하는 고소한 뱃살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챱챱~ 맛났어요~
그러는 사이 나온 해산물들~
해삼을 그닥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꼬들꼬들 맛남~
전복도 안 비리고 맛나네요 오늘은..
멍게는 늘 좋아하는 것이고.
하얀 것이 문어머리~ 부들부들 맛남.
닭새우는 당근 달달~
맛없는 것이 없네요ㅎㅎ
이미 배는 부른데, 오늘의 목적인 초밥을...
하나 밖에 못 먹었네요. 송어? 숭어라는데~
요리사님이 서비스로 주신 홍어
소금에 찍어 먹는 건 처음이네요.
서울에서 먹는 것 치곤 조금 쎈 편~ 맛났어요~
다만 이미 꽉 찬 배가 원망스러울 뿐~~~~
이 다음에도 튀김, 연어 구이, 메로구이 등이 나왔고, 끝으로 해물탕과 막기(맞나요?)로 마무리~!!
회식 때, 빡침과 토로와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생략!!!
넘나 맛난 저녁이였네요.
배가 불러 슬픈 카일은 이만 뿅!!!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