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이름도 음산한(?) 창원 귀곡동이 요즘은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데요.
최근 횟집뿐만 아니라 이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고, 주변 길로 정돈되어 산책하고 커피 마시기 좋은 곳이 되었지요.
그 중에 오늘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친구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귀곡동에서 생긴 카페들 중 나름 오래된 곳인데, 최근에 화재가 있어서 상호명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햄릿카페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411-9 맑은 농장
주소에서 보이듯이 1층에는 맑은농장이라는 고깃집이.
그 2층에 위치해 있지요.
탁 트인 카운터.
음료값이 싸지는 않습니다만, 맛과 풍경으로 어느 정도 만회가 되는 곳이지요.
음료 나오는 동안 매장 구경~!
꽤 넓어요.
단체를 위한 별도의 공간도 있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창가 자리들
저 끝에 앉아 있는 친구가 오늘 데이트 상대~
저 창가 자리에서는 이런 바닷가 풍경이 보이지요~
분위기 좋지 않나요?
그 반대편에는 요런 아담한 테이블들이~
연인들이 주로 앉는 것 같더라고요.
예쁜 찻잔세트들도 진열되어 있고~
귀여운 소품들도 가득~
그리고 드디어 음료가 나왔어요.
요거트 스무디 & 망고 스무디~
저녁이라 잠 못 잘까봐, 커피 대신 스무디로 했어요~
얼린 망고처럼 달달하고 시원한 스무디!!
그리고 친구와의 수다수다...
ㅎㅎㅎ
누구나 다 하는 그런 얘기들이요~!
창원에 있는 동안 요기 새로 생긴 이쁜 카페들 투어나 한번 해야겠어요~
근처 계신 분들 한번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