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전에 강남에 카카오프렌즈샵 오픈을 위해 공사하는 걸 보면서, 대체 저런 데 누가 간다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게가 오픈한 뒤로도 한 번도 가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됐습니다.
실은 요즘 카카오프렌즈에 꽂혀서 이것저것 사는 중인데...
처음 목적지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강남길을 지나는데 바디용품, 바디로션에 라이언이 있는 걸 보고 가게안을 구경하다가 문득 바로 옆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고 바로 그 가게를 나왔죠.
이 간판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가게 안에서 왠지 사진촬영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소심하게 구경만하는데~~
포토존이 있는 걸보니 찍어도 되는듯?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1층매장
3층에는 카페가 있네요.
2층과 3층사이 벽에 걸린 카카오프렌즈 아트들
기본적인 인형에서부터, 핸드폰 케이스, 텀블러, 도시락, 심지어 옷에 악세사리들까지 없는게 없는..
심지어 기존의 캐릭터상품들의 단점인 저품질이 아니라 디쟈인 성능까지 좋은 듯 해서 (예를 들어 마우스도 유명회사의 제품) 그게 더 놀라운거죠ㅋㅋ
제품사진들을 거의 안(못)찍다가 요걸 보고서 나름 충격?
초콜렛까지 있습니다.
액세사리, 반지나 목걸이가 너무나 사고싶었지만...참았습니다.
역시 한 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다 너무 이뻐보이네요.
뽐뿌를 겨우 겨우 참고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음..어피치가 팬더옷을 입고있는 건가요?
무튼 귀여워서 찰칵!
기타치는 튜브와~
무지와 함께 셀카?ㅋㅋㅋㅋㅋ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그냥 나오기는 너무 아쉬워 그나마 돈 아깝지 않은 무선마우스를 사려하였으나, 라이언 디자인이 품절이라 아쉽게 발길을 돌렸죠.
큰맘먹고 사려한건데...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매장보다 가격이 살짝 싸네요.
ㅋㅋㅋ 역시~
요즘 제가 빠진 라이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고 윈도우쇼핑 끝~!!!
위풍당당 라이언~
Ryan the lion!!!
강남 들리시면 구경삼아 한번 들러보세요.
급 뽐뿌질 주의!!!
특히 얘들 좋아하는 남친, 여친, 아이들 동반에 주의를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