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마지막 요리 포스팅한 게 4개월전이네요.
냉동실에 있는 식품도 유통기한이 있는지라 오늘은 부득불 요리(?)를 했네요.
간단히 파, 양파를 사와서~
매운쭈꾸미, 훈제닭가슴살을 해동하고~
파기름 살짝 내고,
해동한 닭가슴살은 썰어 볶아줍니다.
윤식당 만능간장을 부어 살짝 더 볶아줍니다.
(그냥 제 맘대로 레시피입니다.)
냉동쭈꾸미는 매움을 좀 덜기 위해,
양파 버섯 팍팍 넣어줍니다.
완성된 닭가슴살 볶음.
좀 건조하긴 한데, 달달짭쪼롬~ 먹을 만하네요.
쭈꾸미에서 나오는 수분을 생각 못 하고, 물을 너무 부었나봐요. ㅎㅎ
전골이 되어버린 듯한 쭈꾸미볶음
시원한 맥주와 함께~
볶음밥 대신 우동사리까지 볶아 먹었습니다.
후훗~
요리는 상상력~
뜬금없이 이 말이 생각나네요.
간만의 요리 즐겁네요.
저만 맛나면 됐지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