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같이 일하고 있는 미국업체 사장님이 방문하셔서 회의 후, 조촐한 저녁을 했네요.
날이 더운지라 일식집으로 하려 했는데, 스시보단 바베큐라 해서 소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
양재동에 위치한 소백산
++1 한우 100g에 32,000원대입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샐러드에 백김치, 아삭고추 절임 등 깔끔하게 나옵니다.
얇은게 치마살이었던 것 같은데...
앞에 큐브처럼 잘린 애가 아마도 특등심.
부위보다 그냥 맛난 거에 집중하다보니.
(제가 주문해놓고 기억을 못 하다니)
파겉절이와 한 입.
맛납니다. 맛나요.
어제도 한우 먹었지만, 오늘도 맛나네요ㅋㅋ
앞치마 주니 어색하지만 잼나하는 John.
역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는 게 젤 빠른 해결법인 것 같아요. 문제들이 반 정도는 해결되서 다들 기분 업업!!
그래서 술잔도 업업!!!
(요렇게 얼굴 가려도 되는지..)
더 깊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갈비살(직원분이 그렇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맛나네요 육즙 살아있고, 고소~
한우로 배는 찼지만, 식사는 해야죠~
물냉면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