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선암사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전, 선암사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네이버 참고했습니다.)
사적 제507호로 등록된 선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542년에 창건되었다고도 하고, 875녕네 창건되었다고도 하는데, 고려 선종때 대각국사 의천이 중건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이후 폐사로 방치된 것을 1660년에 중창하였고, 영조때의 화재로 폐사된 것을 1824년에 다시 중창되었다고 한다.
선종, 교종 양파의 대표적 가람으로 조계싼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와 쌍벽을 이루었떤 수련도량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경내에는 보물 제 385호 선암사 삼층석탑과 보물 제 1311호 순천 선암사 대웅전 등 다수의 중요문화재가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한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절이였네요.
선암사로 들어섭니다.
용 두마리가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범종각이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대웅전으로 향하는 길
석탑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대웅전
대웅전은 언제 봐도 뭔지 모를 위엄이 느껴집니다.
단청없이 목조그대로 대웅전 기둥을 받치고 있습니다.
봉황과 용들이한데 있으니 더 웅장해 보입니다.
보물로 지정된 선암사 삼층석탑이 대웅전 앞을 지키고 있는 듯 합니다.
대웅전 뒤로 향하는 길,
목조 건물에 보이는 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절내같지 않고, 마을 골목길처럼 느껴졌어요.
계단을 오르니
연륜이 느껴지는 나무와 건물들
선암사와 인연이 있는 승려님들을 모신 조사당
동자승(상)이 여유롭게 절을 내려다 보고 있네요.
조사당으로 올라가는 길
절 곳곳을 지키고 있는 용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20여동의 건물들만 남아 있지만, 그 전에는 65동의 건물이 있었던 대가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절을 올라오는 길도 좋았지만,
절이지만, 오밀조밀하게 꾸며진 사찰이 하나의 조그만 마을같기도 해서 더욱 정감이 가고 푸근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선암사에 반했구요.
물론 주변을 둘러싼 오랜 나무들과 산의 경치도 빼놓을 수 없었구요.
선암사를 이제 반 둘러봤습니다.
나머지 반은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