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미국업체랑 계속 회의를 하고 이제야 좀 여유가 생기네요.
월말이라 사업주와 협력업체 간의 정산, 내부 보고 등 바쁠 시기인데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ㅠ.,ㅠ
차 한잔 마시면서 숨 한 번 돌리고 일해야지 하는데, 고맙게도 김주임이 차를 하나 주네요.
트와이닝 루이보스 차!!!
본인은 그 맛을 이해할수가 없어 즐길 수가 없다네요.
개인적으로 약간 중국 보이차와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그 둘의 관계는 잘 모르겠으나 보이차보다 흙맛은 덜하다는 건 확실!!
근데 트와이닝 제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오케이!
찐하게 우려 나온다!!
첫 맛은 얼그레이의 싸한 맛이 온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보이차같은 특유의 흙맛(이걸 어찌 표현해얄지 모르겠다)이 난다.
왜 높임말을 쓰다가 왜 갑자기 반말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
먼가 차의 맛을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것인가?
음...
어쨌든, 루이보스차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이래저래 효능이 많은 차인 건 분명하다.
좋은 건 다 있다.
항암효과에 노화방지는 기본.
혈관질환 예방에도 좋고, 당뇨개선, 활성산소 제거까지.
골다공증에도 좋다하니 여자분들이 많이 마셔야겠다. 나도 포함.
거기다 심신안정은 덤?
뜨뜻한 차 한잔 마시며 심신안정이 되지 않는 차가 있겠는가마는.
그렇다니 그런 걸로.
회의를 오래하면, 특히나 외국어로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뇌에서 평소보다 두배로 일을 하고 그래선지 산소도 부족한 듯 엄청 허기지다.
그런데 할일이 아직 남았다...된장...
고로 오늘도 야근
퇴근하는 자들이여~ 즐퇴를~
야근하는 자들이여~ 즐기라~
안되겠지만 즐기라~ 어쩌리~
그럼 이만 뿅!
(나의 반말은, 금일 과도한 뇌운동으로 인해 잠시 활동이 쉬는 중이라고 이해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