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시내 한가운데서 사찰의 느낌을 즐기고 꽃구경을 할 수 있는 봉은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천왕이 있는 입구를 지나니,
벌써 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지 각양각색의 등들이 가득~
봉은사에도 봄이 오네요.
연두연두한 싹들이 올라옵니다.
신도들은 법당 앞에,
진사님들은 이 벚꽃나무 앞에.
풍성하진 않았지만
연륜과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
또 한그루의 벚꽃나무가 기와와 잘 어우려져있었습니다.
산수유도 이제 절정이네요.
커다란 불상을 지나
홍매화가 예쁘게 피어 지기 직전이네요.
알록달록 예쁜 소원주머니들.
무슨 소원들을 담으셨는지..
봉은사와 처음부터 함께한 듯한 커다란 목련
강남 한복판에서 사찰의 오묘한 느낌과 봄꽃구경하러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쁜 꽃들이 다 지기전에요~^^
(PHOTO w/ GALAXY NOTE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