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역대급 연휴를 앞두고, 엄청난(?) 계획을 세웠었으나 저는 지금 집에 있네요...
얼마 전 청귤청 포스팅을 보고 청귤은 주문을 했는데, 만들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 만들지 않으면 청귤들이 노랗게 변할 것 같으니 꼭 만들어야했어요.
인터넷에서 알려준대로 베이킹소다물에 담궈두고, 따뜻한 물에 한번씩 헹궈 말립니다.
일주일간 많이 노래졌네요.
이제 슬라이스 슬라이스~
썰어놓으니 색깔이 더욱 이쁘네요.
색이 넘나 이뻐서 계속 사진 찍고 싶은 것.
처음 반은 얇게 잘 썰어지는데, 그 다음 반은 원치않게 계속 귤즙을 짜게 되네요.
두께도 점점 두꺼워지고.
설탕을 묻혀서,
중탕으로 끓여둔 병그릇들에 넣어둡니다.
설탕량을 얼마나 해야될지 감이 안 잡혀서 적당히 넣었어요.
너무 많이넣음 너무 달지 않을까하여..
설탕량이 적으면 제대로 숙성이 안될까 걱정도 됩니다만...
잘 익어서 맛난 청귤차를 마실 수 있음 좋겠네요.
딱, 추석연휴 끝나고 맛볼 수 있겠죠?
기대 기대~
잘 익어라 잘 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