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연휴 내내 거의 집에만 있는데, 문자가 엄청 오네요.
그럼에도 불구, 연휴 마지막날 저는 대청소를 계획했습니다.
일단 부엌을 조금씩 하면서 옷 정리.
서랍에 넣을 수 있는 옷들은 넣고, 옷걸이에는 최소화 하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아 도는 옷걸이.
버리기는 아깝고, 집에 두기는 짐이라 나눌 데가 없나 해서 톡을 몇 군데 날렸더니 필요한 데가 있네요.
아무리 사소한 거지만, 그래도 버리는 것보단 나누는 게 낫지요.
사소한 것도 어쨌든 없으면 사야 하는 것들이니.
정신없이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팔목에 무리가 와서 오늘 계획한 청소의 반도 못 하고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렇게 오래 서 있은 적이 없었었는지, 장단지도 무지 아프고...
으흐흐흐흑....
오늘은 이쯤해야겠습니다.
못 다한 화장실과 짐 정리는 다음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