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자아'라는 말은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던 것 같지만,
정작 자아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찾아가는 것인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타고난 성향 상 자아를 빨리 찾는 이들이 있는 것 같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후자인 듯!
사람 인(人)을 얘기하면서 사람들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존재라고 하죠.
그 뜻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온전한 인격체가, 즉 자아라는 가정 하에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기대어 있으려면, 기대는 힘의 크기가 같아야 하기때문이죠.
친구나, 연인과의 트러블이나 이별을 겪을 때마다,
상대방에게 너무 기대었나, 혹은 너무 기대지 않았나 라는 고민을 하게 되고,
고민의 끝에서 늘 홀로 서기, 독립하기 등을 다짐하지만,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직도 홀로서기, 독립연습 중!
무튼, 사람은 내가 누구인가를 늘 궁금해 하고 고민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이런 테스트가 잼난 게 아닌가 싶네요.
사람의 성향을 16가지로 다 분류하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nfp
저는 '열정적인 중재자'라고 나오네요.
금이라고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매고 다니는 자가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으며, 깊게 뻗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않습니다.
J. R. R. Tolkien
결과에 나왔던 글인데, 마음에 와 닿아 옮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