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이번 주 고향집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주중부터 이것저것 고민 했었는데,
어제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코로나때문이지요.
별 일 없겠지 싶으면서도 나부터라도 집에 있어야지 싶기도 하고,
집에 있는 부모님과 어린 조카도 신경 쓰이고 해서요.
갑자기 일정이 사라지니 멍해지네요.
종일 붙들고 있을까봐 넷플릭스 켜기는 망설여 지고.
청소는, 지난 주에 다 하진 못 했지만, 너무 열심히 또 하고 싶지는 않고,
집 안은 무지 덥고...
낮에는 더위를 좀 견디면서 멍 좀 때려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