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외국어 정복기라 쓰고, 단순한 경험담이라 읽을 수 있는 “카일의 외국어 정복기” 중국어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초즌:살인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중국드라마를 클릭해 봤는데요.
심장외과 전문의 다이환이 가족들과 여행겸 비즈니스 차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호텔 방앞에 놓아진 상자 하나.
그리고 시작된 살인게임.
주어진 상자안에 있는 인물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의 가족들이 죽는다.
의사인 다이환은 차마 타겟을 죽이지 못 하고,
그때마다 가족들이 다치지 시작한다.
게임을 멈출 수도,
안 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게임 도우미들에 의해
게임은 계속되어지는데...
3부작 드라마로,
뭔가 아~주 잘 만든 드라마는 아닐지라도,
나쁘지 않은 드라마인 듯 합니다.
삶과 죽음,
가족과 사랑,
자신의 신념 등,
다양한 주제를 던져 주네요.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며 놀란 것은...
호주배우들로 짐작되는 서양배우들의 중국어 실력!
넘나 중국어 잘함.
그래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발음이 거슬렸던 남주, 藍正龍 (남정용)
역시나 대만 출신 (대만 발음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우리나라의 송승헌인 줄;;;)
시종일관 미간을 찌푸리는 표정 연기 밖에;;;;
그리고 또 처음보는 배우 邓家佳 (등가가)
뭔가 인조적인 느낌이긴 하나,
어쨌든 이쁘고 연기 잘함.
조연 배우들 연기가 더 잘하는 느낌적 느낌
무튼,
간만에 본 중국드라마라,
영어와 중국어(중국 발음과 대만 발음)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드라마라,
3부작으로 짧은 드라마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