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며칠째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미세먼지가 좀 사라져서 더위와 미세먼지 둘 다에 시달리지 않길 바래보아요.
살면서 다양한 일들이 생기지요.
예측 가능한 혹은 예측 불가한.
처음이 어렵지 몇 번 겪다보면 그런 일들,
좋은 일, 나쁜 일, 그저그런 일,
어떻게 처리해얄지, 감정조절해얄지 조금씩은 배우게 되는 듯 해요.
그렇지만 늘 어렵죠.
한창 좋을 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모든 게 다 좋을 순 없자나라며,
좋은 일들이 가득할 땐,
지금 왜 이러지?라며 현실부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 좋을 수 없나요?
다 좋음 안되나요?
뭔가 자기합리화, 위로인 듯 한 '다 좋을 순 없자나' 라는 말이 조금 서글프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주신다는 그 분의 말씀.
속는 셈치고 다시 한번 더 믿어보렵니다.
(저 무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