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카일의 Dreams Come True 1, 찾아가는 밋업 서비스, 카일의 한끼줍쇼! 5탄!
오늘은 합정에서 스팀잇 5일차 뉴비!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5일차임에도 과감하게 밋업을 신청해주신 님(이하 하이디님)
만나보니 과감함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만남 전 하이디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와는 나이차가 조금 있겠구나 싶어 제가 젊은이와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니 제 나이가 엄청 많은 것 같은...으흑)
드디어 약속된 1시!!
합정역 6번출구에서 하이디님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십니다^^
늘 만남 전엔 어색함을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역에서 조금 떨어진 하이디님이 정한 맛집을 찾아 5분여를 걸으며 가벼웁게 자기소개^^
도착한 집은 온돌이라는 맛집이였어요.
카페처럼 이쁜 실내와 음식 사진을 남기라 권했으나, 음식리뷰어인 하이디님이 그걸 제치고 스팀잇에 대한 궁금증부터 폭발하시더라구요.
아직 5일차인데다 알고 보면 쉬운 스팀잇이나(어려운 것도 있지만^^) 처음 접하면 어려운 게 많죠.
보상의 금액이라던지 환전 방법이라던지.
질문까지 적어오신 하이디님을 말려가며 일단 사진부터 찍고.
보이시나요?
네네..저희 낮술도 했습니다.
무려 소주로~^^
제가 권했던가요? 그런데 하이디님은 시원하게 콜!
과일소주도 마다하셔서 오늘은 저도 그냥 소주를 마셨습니다.
이미 5일만에 제가 5개월만에 깨달은 사실들도 이미 간파하신 (제가 심히 느렸네요) 하이디님!
그러나 스팀잇 관련 사이트들은 생소하셔서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주옥같은 뉴비들을 위한 스팀잇 사용기가 있으나 역시 글보다는 말이, 또 직접 시연이 더 와닿는 모양입니다.
밥과 소주 한병을 다 해치우고, 소주 1병 추가와 안주를 추가하여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얘기의 주는 스팀잇과 코인에 대한 얘기였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예전 님을 만났을 때도 그렇고 뉴비분들과 대화하고 있으면 뭔가 제가 스팀잇 영업사원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지;;;
그런데 하이디님은 다른 표현을 쓰시더군요.
스팀잇 교육전담 같다고ㅋㅋ
예정된 시간보다 오바된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 어리신 분들에게 밥을 얻어 먹는게 맘이 편치 않았지만 룰은 룰이라 감사히 밥 얻어 먹었습니다.
한끼줍쇼가 자리 잡으면 한끼드립니다로 업그레이드 해야할까봐요~^^
글로만 만나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저의 체험담을 듣고, 팁이라면 팁도 서로 주고 받으며 스팀잇에 대한 확신(?)을 좀 더 전하고, 그래서 뉴비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스팀잇을 즐길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면 좋겠어요, 이 '한끼줍쇼'가~
물론 더 좋은 정보가 가득한 포스팅에 비하면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는 너무나 한정되지만, 직접 만남으로써 스팀잇이 가상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해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제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언제나처럼 생각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부디 하이디님도 그랬길 바라며, 뉴비 하이디님()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신 분이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증샷 하나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하이디님이 본인이 물어볼 질문거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죄송한 마음에 준비했다는 선물.
하이디님 정말 적극적이고 착하신 분입니다.
잘 쓸게요~♡
다음 한끼줍쇼는 어디로 갈지~^^
카일의 한끼줍쇼 5탄, 서울 합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