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제가 보고 있는 웹툰 중 하나가 "유미의 세포"인데요.
주인공 유미의 절친이 결혼식날 이런 얘길 해요.
좋은 게 좋은 게 아닐수도 있고,
나쁜 게 꼭 나쁜 건 아닐수도 있다구요.
인생지사 다홍지마, 전화위복이라는 옛말이 있듯,
우리 모두 경험으로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이 들어 좋은 점 중 하나가, 이런 말들을 직접 경험했기때문에,
그 말들이 맞구나라는 걸 알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예전보다는 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는 힘들고 짜증날지 모르겠지만,
돌이켜 보면 그런 날들이, 제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火나지 않는 華요일 되세요^^
사람들은 과거의 부정적인 사건을 긍정적인 사건 보다
훨씬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의미있게 생각하는 과거의 사건일수록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가장 부정적으로 느낀 경우가 많다.
현재 가장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사건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간직될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