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는 저희 프로젝트 전체 신년회를 진행했습니다.
20여명의 구매팀, 설계팀 등 그 동안 고생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격려하면서 신년회를 마쳤네요.
어색하던 사람들과도 술 한잔 기울이면서~
물론 얘기도 하기 전에 자리를 뜬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집에 가는 길에 눈이 고슬고슬 내리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눈은 진짜 차갑더군요.
맨 손으로 만져본 게 얼마만인지~
누군가는 얘기하더군요.
이제는 눈 오면 차 막힐 걱정에 싫기만 하다고.
전 아직 좋기만 합니다.
(먼 통근길이 아니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 눈 앞에 있는 사소한 것에 행복해 하고 웃을 줄 아는 여유로운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심각한 사람은 곤란하다.
유머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쉬고 웃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 제프 와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