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dentity를 찾기 위해 제주를 찾은 카일입니다.
지친 일상을 떠나, 한여름에 휴가(?)를 떠나네요~
짧은 2박 3일입니다.
설렘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밤잠 설치고, 3시 기상 6시10분 뱅기에 몸을 설었습니다.
여행 다니다 짬나면(?) 읽으려고,
님이 추천해주신 "조선상고사"를 챙겨왔어요.
(몇 페이지나 읽을 수 있을지..)
한시간여만에 도착.
서울은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여긴 와우~~~하늘이 어마무시합니다.
야자수를 보면, 제주도인게 실감나죠?
렌트카 빌리러왔는데, 주차장이 넘나 깨끗?
작년 7월엔 주차장 빼곡했는데.
주차장 혼잡으로 별도 주차장으로 셔틀타고 움직이네요. 조금 불편하지만, 공익을 위해서라면..
렌트 빌리니 벌써 9시가 다 되어가네요.
배꼽시계 빼꼬빼꼬
그래서 달려갔습니다. 은희네 식당 본점!
배고픈데 금방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 잡채 가득
선지도 있고, 국물 시원시원~ 오 첨 먹어봄. 맛남
그래서 다 비움...끄억...
이제 졸리네요. 좀 쉴 곳을 찾아 용두암으로 고고.
근처카페로 가려했는데, 또 왔으니 구경~
주차 후 초입~
와우~ 하늘이~ 바다가~
두 하르방이 맞이해주네요~
와~ 용두암~
제주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여기 처음 옴.
용두아...암..인데...먼가 낯선데요?
책에서 보던 그 자태가 아닙니당.?
이상하지만 일단 인증샷~
아~ 이게 바로 익숙한, 책에서보던 그 모습이네요.
반대편 길로 내려오니 이 모습입니다.
인증샷 찍고...
보여드릴순 없지만, 옷이 땀으로 흠뻑;;;;
하늘과 바다 빛깔은 곱고,
맑은 날씨로 제주가 나를 맞이해주지만,
현실은 땀범벅..
일단 관광은 요까지~ 카페로 피신~
용두암 근처에 위치한 모드락
용두암이 바로 보이네요.
흐린 날 더 운치있을 듯한 뷰입니다.
지붕이 넓어 시원한 내부
에어컨이 쬐금 약한 이 곳은 모드락ㅋㅋ
일단 맥주 한잔으로 목 축이며, 오후 일정 짜봅니다~
깜짝이벤트)
지금 비자림과 성산일출봉 가보려는데,
중간에 들릴 좋은 곳이나 점심메뉴 추천해주신 분께 50%보팅~ 제가 가게되믄 풀보팅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