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든을 한번 알아보러 가즈아~ 1탄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것 같기도하고..복잡한 개념 그리고, 마케팅에 무관심한 레이든 개발진을 위하여 참새가 만든 짧막한 시리즈 '레이든을 한번 알아보러 가즈아~' 입니다.
평소에 참새 저는 경어체를 주로 쓰는데요. 레이든 시리즈는 간결함을 통해 좀 쉽고 빠른 이해를 위해 짧은 평어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흑흑...)
참새가 작성한 사토시를 읽어보면, 레이든은 결국 이더리움의 스케일링, 빠르고, 간편, 그리고 저렴성을 추구한 프로젝트인데, (물론 사실이다) 이는 정말 '거시적'인 시각이며 좀더 깊게 들어가면 되게 구체적이고 복잡한 시스템이다. 왜그런지 2~3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번 알아가 보도록 하자!
우선 레이든 네트워크의 핵심은 '페이먼트 채널' 이라는 기술에서 비롯된다.
페이먼트 채널이 이뤄지는 과정을 알기 이전에, 페이먼트 채널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자.
예를 들어보겠다.
A와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지불자 B는 수령자이다.
3문장으로 페이먼트 채널을 설명하자면
1.A는 일정량의 토큰을 체인에다가, 예금한다.
2.결제는 라이덴 네트워크 즉 ‘오프체인’ 을 통해 이뤄진다.
3.서로 돈을 ‘주고’ ‘받는’ 활동에 관한 거래계약 합의는, 양쪽의 디지털 시그너쳐 를 통해서 이뤄진다.
이 세가지 스텝으로 '페이먼트 채널'은 만들어진다.
그럼 이러한 '페이먼트 채널'은 이더리움에서 곧 일어날 무수히 많은 스마트 계약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는것일까?
우선 A
위에서 말한 A와 B가 합의한 계약 내용이 ‘이행’ 되었을때, A가 맡겨놓은, 즉 기존에 예금한 토큰/화폐는 퍼블릭 블록체인 즉 이더리움이 플랫폼에서 스마트 계약의 증명 과정을 거쳐 B 수령자에게 입금이 된다.
페이먼트 채널은 A -> B 뿐만아니라, B 에서 C, C 에서 D 로 가는 결제 시스템역시 복잡한 또다른 채널 구축의 필요성 없이 이뤄지게 하려고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점은, 결국 A-B의 결제 증명, B-C의 결제증명 C-D로 가는 결제증명 이렇게 수없이 많은 증명이 필요없이 한번에 이뤄지는데에 있다.
또한 이러한 채널의 구축은 한번의 계약으로 수없이 많은 이해당사자들이 자동적으로 토큰혹은 화폐를 지급, 혹은 지불 할수 있다는데에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할수있다.
페이먼트 채널의 거래 과정도 한번 들여다 보자
만약 참새가 비둘기에게 100BAT 토큰을 10번에 나눠서 즉 10개씩 10번 보낸다고 가정해보자
- 참새는 라이덴 네트워크를 통해 ‘지불채널’ 을 만든다.
여기서 참새는 본인의 송금내역이 대중들에게 공개할필요도 없을 뿐더러, 증명과정에 필요한 무수히 많은 시간과, 특히 수수료를 낼필요 없다.
오프체인이니 이러한 장점이 있다.
- 지불 채널내에서 참새가 비둘기에게 보낼 100BAT 토큰을 담보형식으로 가져간다. 즉 에스크로 형식이다.
에스크로
“구매자와 판매자간 신용관계가 불확실할대 3자가 거래를 이뤄질수 잇게 중계하는 서비스”
여기서 페이먼트 채널 ‘스마트 계약’이 만들어진다. 근데 담보를 왜 가져갈까???
왜냐하면 담보를 통해 참새는 비둘기한테 100BAT를 건네줄 능력이 된다는것을 확인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근데 만약 참새가 20BAT를 건네준 시점에서 더이상 ‘페이먼트 채널’ 을 유지하고 싶지않다. 어떻게 해야할까?
참새가 비둘기에게 더이상 80BAT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없다는 스마트 계약을 제시한다.
참새와 비둘기는 사인한다
스마트계약이 이행되고, 남은 80BAT는은 참새에게 돌아간다.
참새와 비둘기의 예로만 본다면 이는 상당히 단순 명료하다. 하지만 좀더 깊게 생각해보자, 이더리움 체인을 통한 안전하고 진실된 거래 동시에, ‘페이먼트 채널’을 통한 빠르고 자동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dapp내에서의 거래 뿐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도 충분히 통용될수있어 보인다.
한번 이러한 기술이 스마트 계약을 통한 기계와 기계간의 거래, 즉 사물인터넷에서 상당히 중요해보이는 지불 시트템을 페이먼트 채널과 스마트계약을 통하여 모든것들이 프로그램화 된다고 생각해보라.
효율성 비용절감, 뿐만아니라 편리성 이 세가지를 패키지화 하는것이니, 이는 대단한것이다.
혹시라도 이 짧막한 글 읽고 당장 거래소가는 논센스 투자자분들 없길 바란다. 다음시간 쌍방 거래 채널, 그리고, 라이덴 프로젝트의 꽃이라 할수 있는 멀티합 전송 역시 알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라이덴은 정말 아직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 않는 프로젝트이다. 아니 솔직히 잉태 단계 프로젝트라 하는것이 더 옳다. 걸음마 단계인데 현재 가격 형성을 하는것을 보면 엄청난 기대심리가 작용하는것은 사실로 보인다.
분명! 리스크 역시 다분한 프로젝트이다. 페이먼트 채널에 관해 알아보았으니, 다음시간에는 나머지 거래 방식들과 함께 라이덴이 넘어야할 몇가지 고비 역시 말해보도록 하겠다.
최근 여러 고래님들과 스티미언님들을 필두로 뉴비 지원 프로젝트가 다시 불타오르는것 같아, 저 참새도 동참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을 뵙고 인사나누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ㅎ) 얼마 안되는 파워이지만, 환영하는데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밑 댓글에 본인글 링크를 첨부해주시면, 약소한 파워이더라도 보팅을 ‘꼭’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