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명한 경제학자의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 버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의 가격은 최근 2년동안 16배가 넘는 가격 폭등을 지나서 현재 1 비트코인당 거의 $5,000라는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비트코인의 가격은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까요?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이자 경제학자인 케네스 로그오프 (Kenneth Rogoff)는 비트코인 가격 버블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그오프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물질적 현금의 양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요, 물질적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 버블에 대해서는 왜 비관적일까요?
로그오프의 주장은 일단 이렇습니다:
“비트코인에 관련된 기술들은 번창할 것이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폭락할 것이다.”
로그오프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 코인, 즉 전체적인 암호화폐가 무시할 수 없는 규모로 이미 커져버렸고, 그에 따른 각 나라의 정부들이 어떤 방안과 규제를 제시할지에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에 큰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이 ICO를 금지하였을 때도 전체적인 암호 화폐 시장이 잠시 휘청거렸었고, 앞으로도 중국과 같이 암호 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방안과 규제를 제시하는 나라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겠죠.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나온 암호 화폐이며, 가장 신용성이 있는 암호 화폐이며, 또한 가장 폭넓은 어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지금도 암호 화폐의 1인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오프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 존재하는 소수의 암호 화폐들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통화 (fiat currency)’를 완전히 밀어내고 모든 나라와 정부에서 통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암호 화폐의 특징에 따라서 굉장히 큰 금액의 거래를 익명으로 암호 화폐를 통해서 거래를 할 경우, 범죄의 가능성이 너무나 커지고, 또한 정부가 세금을 거둘 때 측정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비트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11개의 회사를 암호 화폐 환전 기업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일본에 살지 않는 세금을 피하고 싶은 개인들이나 기업들이 일본을 통해서 세금 면제를 하거나 세금 세탁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비트코인의 기술과 경제적인 혁명이 모든 나라에 의해서 규제되고 있는 것이 아니며 결코 정부의 힘에 의해서만으로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비트코인이 버블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앞으로도 성장할 미래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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