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인글만 적는 ‘참새’ 입니다.
이더리움 공략단이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마지막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더리움 공략단을 작성하면서 힘든점도 많고 (특히 동기부여 측면…) 그만적고 싶은적도 상당히 많았는데요. 이렇게 마지막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만감이 교차하네요.
장장 2개월에 걸쳐 주기적으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정말 방대한 량의 자료와 인물들을 검토하고 공부하였습니다. 필자가 엔지니어링 전공이 아니라… 이더리움의 기술적인 측면에 관한 에피소드 작성시 ‘이해’와 함께 ‘손쉬운 이해’ 를 제공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힘이 두배로 더 들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뿌듯함과 만족감역시 두배이상으로 돌아오네요 ^^
참! 제가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할수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러분의 응원의 댓글과 보팅 이였습니다!!! 항상 제글을 주의깊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최근 이더리움 공략단이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해 갈수록 저는 이후 무엇에 관해 작성해야하는가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 좋은 컨텐츠와 함께 실용적 이면서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그런 ‘토픽’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2017년은 전자화폐의 어떤 ‘해’ 인가를 곰곰히 생각하다,
아마 ICO 의 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글을 읽는 대다수의 독자분들은 분명 ICO에 참여하셨거나, 해보실 생각을 하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반면 제가 한번 여러분께 여쭤보겠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ICO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그럼 너 참새는 얼마나 아니???… ㅎㅎ)
아마도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ICO, 쉽게 그냥 돈주고 코인사는거 아니야???”
라고 대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새가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ICO 때려 부시기”
입니다.. (이름 너무 대충 지었나요??…. “타이틀” 보단 그래도 “컨텐츠” 일것이라생각해요…….ㅎㅎㅎ)
2017년 한해동안 일어난 ICO 관련 이슈, ICO 참여에 필요한 기본 상식, ICO의 종류, 방법 등등 “initial coin offering” 에서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알아야할 다양한 내용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한번 다뤄 보려합니다.
재무와 회계를 전공한 ‘참새’로써 해당 토픽은 제가 즐기면서 작성할수도있고, 여러분 또한 전자화폐 시장에서 살아가시는 개인투자자 (AKA 개미) 로써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ICO 때려 뽀시기, 이더리움 공략단만큼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앞으론 눈과 귀 둘다 즐겁기 바라는 맘을 담아 제가 좋아하는 브금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 파일이니, 데이터 걱정안하시고 듣으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ICO를 한번 시작하여보자!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ICO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근 몇년간의 전자화폐 트렌드를 알아야겠습니다. (기본기는 항상 중요하니까요 ㅎㅎ)
ICO는 영어 “Initial Coin Offerings”의 약자입니다. 즉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의 정식 런칭 이전에, 사용자들, 즉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행위로써, 투자자는 개발자에게 일정량의 돈/전자화폐 등을 지불하고, 개발진이 제공하는 일종의 전자화폐/토큰을 지급받게 됩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오락실에서 화폐를 주고 토큰을 받는것과 상당히 비슷하지요 (물론 오락실에서 받는 토큰은 미래에 ‘성장’ 가치가 존재하지 않고 일정한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전자화폐와 동일하게 비교하기는 힘들지만요…. ^^)
그렇다면 ICO 는 도데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일까요??? 비트코인 (BTC) 도 ICO 를 통해 지급받은것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ICO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커뮤니티내에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기존에는 무료로 토큰을 나눠주거나, 일종의 채굴방식의 ‘노.동’ 으로써 코인/토큰이 지급, 혹은 제공 되었습니다. 반면 최근 대부분의 개발진들은, 플랫폼 런칭 이전에, 투자자를 모집하기위해 ICO 이벤트를 개최,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ICO를 통해 해결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궁금한점이 한가지 생기실 것입니다.
기존에 블록체인을 개발한 개발진들은 ICO라는 이벤트 없이 어떠한 채널을 통해서 개발지원금을 획득하고 개발을 시작한것일까요???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블록체인 개발 운영 팀, 비트코인 신화의 주역 맴버들은, 몇몇 전자화폐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시고 개발을 진행하신 분들 입니다. 그분들은 이미 요즘에도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포럼 예를들어, 트위터, 깃헙(Github) 같은 전자화폐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런 과정을주고받다, 만약 서로의 비전이 맞는다면 실제로 프로젝트 팀 구성을 하는 방식 이였던것이지요.
실제로 이렇게 팀이 구성되면 그들은 투자자들을 찾게 됩니다. 물론 이전에는 ICO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개발진이 투자자들을 찾아가는 형식이였죠. 예를들어 VC (venture capital) 이나, PE (private equity) 같은 투자업체들 말이지요.
그렇기때문에 ICO의 모금 형식이 상당히 ‘혁.신’ 적인 투자방법이라는 것이지요. 기존의 투자는 말그대로 ‘가진’ 사람 혹은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누릴수있는 ‘특권’ 으로 해석되었다면. 이제 그 벽과 경계선이 허물어지며, 저희같은 ‘일반인’ 들도 미래와 비젼을 보고 투자를 할수있는 ‘기회’ 를 제공받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기.회 말이지요!!!)
개인 투자자는, 모집에 해당되는 화폐/토큰을 제공하며, 투자하는 ‘백서’ 혹은 운영진이 웹사이트에 명시한 방법으로 화폐/토큰이 주어집니다. 화폐/토큰의 소유권은 투자자들이 ‘디지털 엑세스 키’ 를 제공받는것이며, 이러한 ‘엑세스키’의 보유는 투자자로 하여금, 사용, 이송, 혹은 보유 할수 있게 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최근에 ‘핫’ 한 ICO 현상은 어떠한 사회적인 현상을 만들었으며, 과연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하는것일까요???
보안기기
가장 주목해야할 현상은, ICO를 통해 파생된 또다른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지갑, 보안 기기 영역 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영역 모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매일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지갑’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바로 제공받은 토큰과 코인이 저장할 매개체가 필요하며, 그러한 역활은 일반적으로 온라인 ‘지갑’ 이나 ‘하드웨어’ 즉 ledger nano S 같은 usb 가 해결해주고있기 때문이죠.
보안영역부분이 가속 성장하는모습은 상당히 참신해 보입니다. 전자화폐의 급소는 결국 보안성과, 해킹과도 같은 온라인상 범죄인데, 의도치않게 ICO 를 통해 해당 영역이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지요 ^^
그렇다면, 현재 일어나고있는 ICO 붐은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고 받아들여야하는것일까요???
마케팅/소문에 근거한 투자
위에서도 제가 언급하였다 싶이, ICO의 대중화는 결국, 기업들이 하던 투자를 개인이 할수있게 됬다는점에 ‘투자’의 고정관념을 타파 할수있었지만, 동시에, 기술적인 부분, 혹은 투자를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역시 유입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즉, 대다수의 ICO는 입을 통한, 소문에 근거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양산을 하게 됩니다. (물론 ‘토큰’ 의 사용목적으로 일종의 구매방식의 ICO 참여도 있긴 합니다만…)
추측기반 투자
두번째로는,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의 변화입니다. 기존에 전자화폐를 투자하던 투자자들이, ‘기술’ 에 기반한 투자를 주로 하였다면, 최근들어 많은 수의 투자자들은일종의 ‘추측’ 을 기반으로 하는 쉽게 말해, 단타성 자본이득을 위한 투자로 많이 변하였습니다.
즉 결론을 내리자면, ICO의 대중화로 인하여, 생긴 다양한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지만, 반면에 우리가 보기싫은 안좋은 부정적인 면도 동시에 생겼다는 점이지요!
다음시간에는 토큰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의 관하여 한번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ICO 때려 부시기 Episode 1 마치겠습니다!
제 포스팅이 유익하였다면 보팅 과 팔로잉 꼭! 부탁드립니다 ^^
ICO 때려 뽀시기 - Episode 1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