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걀입니다 :D
스티밋 가입 이후 최장 기간의 공백(?)을 갖고
일주일 만에 인사드립니다 ^^
뭐 일주일만의 포스팅이니
Weekly 사진일기가 맞긴 하네요 ㅋㅋ
한 동안 심정지하던 스팀 시세처럼 멈춰 있던
제 피드에 대한 핑계가 될거 같네요 ㅋㅋ
지난 포스팅들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오로지 휴식을 위해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_+
너무 푹 쉬고 와서 그런지..
원화채굴기(=내 몸뚱아리)에 과부하가 걸려버렸습니다ㅜㅜ
그래서 휴가 때 발리에 가기로 ㅋㅋㅋ
나트랑 다녀오자마자 어버이 날이었어요~
누나들, 매형들과 부모님 모시고 경치 좋은
남양주에 있는 식당과 스타벅스에 다녀왔어요~
바쁘단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다 모여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습니다ㅜ
성투해서 최애 선물 현금을 다발로 드리고 싶네용..
공차기 좋은 계절이 왔죠~
쇄골 수술 부위도 다 나아가기도 해서
다시 축구화를 꺼내신었습니다!!
비록 쇄골도 축구하다 골절됐었던 거지만요
이 운동이 가장 즐거운걸 어쩌겠습니까? ㅋㅋ
몸사리며 하면 안 다치겠죠?
오랜만에 마트에 갔는데 역시나 눈돌아가더군요 ㅋㅋ
아내도 그냥 절 방목합니다.
레고랑 건담 실컷 보고 오라며 ㅋㅋ
공구 키트를 팔길래 집어들었는데
집에 있는 종이모형 공구들로 커버 가능할거 같아서
내려놨습니당 ㅋㅋ
아 오랜만에 구경하니까 땡기므로
내일은 프라모델 만들렵니다@.@

핸드폰 사진첩을 둘러보면
이렇게 칙칙한 사진들이 몰려있는 곳들이 보이는데요.
회사에서 격무에 시달렸던 시기였음을 알 수 있죠.
근래에도 경쟁차 평가 출장과 인증 등으로 정신없었습니다ㅜ
틈틈이 눈팅과 보팅은 하긴 했지만
댓글하나 제대로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T^T
누군가에겐 초라할 수 있겠지만 열심히 달려온 의 100일 동안의 스티밋 성적표입니다. 몰랐는데 근래 쉬는 기간(?) 동안 제 스티밋 라이프의 100일 Anniversary가 지나갔더군요!ㅎㅎ 사실 위에 말씀드린 업무로 바빴다는 건 핑계일 수 있습니다. 지난 100일을 돌아보면 지금보다 더 바쁜 때에도 밤잠 줄여가며 어떻게든 포스팅을 이어갔었으니까요. 키덜트라는 장르가 누구에게는 그저 유치한 장난처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평범해선 사랑받을(?) 수 없을거 같아 정말 정성을 많이 들이며 글을 써왔습니다. ㅎㅎ 스티밋 생활이 정말 즐거워요! 늘 하던 취미생활인데 새로움까지 느껴질 정도로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다른 분들께 소개하고 공감받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니!! 감사한 마음까지 더해지니 매 글마다 조금이라도 차별화 되는 포인트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고민에 고민을 하며 노가다도 마다하지 않았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부담이라는게 느껴지는거에요 ㅎㅎ 나를 위한 취미 시간도 줄어가는 거 같았고, 그래서 잠시 고민하는 기간이 필요했었나 봐요. 뭐 달라진건 없어요. 하던대로 하겠지만 부담을 좀 내려놓고 가볍게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스티밋 라이프 즐겨보려구요!
이 밤에 글 쓰다보니 별 소릴 다하네요ㅋㅋ 블록체인에는 한 번 남기면 끝인데 말이죠ㅋㅋ
뭐 쓰고나니 더 좋으니 그대로 올리는게 맞겠죠?
아직 일요일이 남아있으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