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제가 주말동안 스팀잇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요. 그동안 남해바다로 피서를 다녀왔어요 ㅎㅎ
사실 토요일에 놀러가기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했어요 ㅋㅋㅋㅋㅋ
8월 중순에 남자친구와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구명조끼, 스노쿨링장비, 튜브, 아쿠아슈즈, 드라이백 등등...... 그 중 토요일에 주문한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장비가 도착했는데 남자친구가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며 바다를 가야한다고 자꾸 조르는 바람에...ㅎㅎㅎ
가까운 바다가 어디있나 열심히 검색해서 남해에 있는 설리해수욕장을 가기로 결정!!
그런데 너무 갑자기 결정한 탓에 남해쪽에는 마땅한 숙소가 없더라구요 (있긴 있는데 비싸서.....😭) 그래서 남해 근처 진주에서 숙박을 하고 일요일 일찍 '설리해수욕장'으로 출발했어요 했어요!!
하지만 늦잠을 자고 점심쯤 설리해수욕장에 도착했죠...ㅋㅋㅋㅋ
도착해서 본 설리해수욕장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람도 붐비지 않고, 물도 깨끗하고 정말 딱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이런 장소를 알아낸 남친은 엄청 뿌듯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인증샷을 찍어주고👫
인증샷 찍게 손잡아보랬더니.....저렇게 움켜쥐는............멍텅구리...............😂😂
왼쪽편으로는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구요.
오른쪽에는 튜브를 타고 노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텐트를 치고 놀고계신 분들도 많고, 평상과 비치의자 파라솔을 대여한 분들도 많이 있어요.
저희는 돈이 없기 때문에...
해수욕장 왼쪽끝의 돌벽?? 돌무더기???로 올라가서...
이렇게 가방을 숨겨??놓고 ㅎㅎㅎㅎ
돌위에서 인증샷도 찍어 주구요
모래에 낙서하기도 해봅니다.😝
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스노쿨링도 해봤지만.....
엄청난 파도탓에 물고기는 볼수 없었어요 ㅎㅎㅎ(파도타기는 꿀잼이였어요 👍)
사실 제대로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선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가야한다더라구요 ㅎㅎㅎ
그섬에 가면 잘보인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저희는 물새나 안새나 테스트 하러 온거니까 물고기 안봐도 되요......제주도가서 볼건데요뭐...........😂
수상레저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가격은
이렇게 두군데 업체가 있었어요!!
실컷 놀다가 배가 고파진 저희는 매점으로 향했어요
매점에는 토스트 컵라면 등을 팔고 있구요 저 매점 왼쪽편에는 매점에서 운영하는 샤워실이 있어요
가격은 성인 2000원 소인1000원 이예요
저희는 컵라면(개당 2000원)두개와 토스트(3000원) 한개를 주문 했습니다 ㅎㅎ
토스트가 완전 꿀맛이였어요.......들은거라고는 계란,치즈, 토마토케찹이 다였지만 너무 맛있어서 하나더사먹었어요!!
매점 앞쪽으로 벤치와 평상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드시면 되요!!
열심히 라면을 먹고있는 남자친구 뒤로 보이는 건물은 행정 봉사실과 보건소예요
저 행정봉사실에서 길가에 주차한 차들 차 빼라고 방송을 엄청나게 해댑니다......화나신것 같았어요 ㅠㅠ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배부르게 먹었으니 다시 바다로 갑니다.ㅎㅎㅎㅎ
신나게 놀다 춥다며 모래찜질을 해달라고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음....해줘야죠 ㅋㅋㅋㅋ
.
.
.
.
읭?????ㅋㅋㅋㅋㅋ 당황..............
.
.
.
.
.
.
해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정체성을 잃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저희의 물놀이는 끝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부산의 해수욕장들 말고 남해에 있는 설리 해수욕장으로 떠나보시는것 어떤가요??? ㅎㅎ
저의 여행일기 재밌게 보셨나요? 재미가 없으셨더라도 열심히 작성한 성의를 봐서라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