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의 일이네요. 몸이 좀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10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일도 잠시 보고 점심시간
전 쯤에 스팀잇에 접속을 했습니다.
마우스 스크롤을 몇 번을 내려서야 전날 보았던
마지막 글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천천히 글들은 확인하던 중에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 댓글로
님의 분석을 보고는 더 놀랐습니다.
아니 내가 스팀잇 전체에서도 이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사실 좀 이상했습니다.
스팀잇 가족분들은 어떻게 스팀잇 생활을 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Feed 에 올라온 모든 팔로워분들의 글을 거의
다 확인하고 댓글로 호응을 해 주면서 지금까지
스팀잇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팔로워 분들이 400분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확인해야 하는 글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생각이 사실 들었습니다.
두 분의 분석글을 보면서도 이해가 되는 부분은
이 정도가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런 많은 글들을 매일 매일 확인 하기에는 이제
불가능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어제는 와~ 이걸 언제 다 확인해야 되나
싶더라구요.그래서 사실 어제는 정말 모든 글을
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날이 이제부터는
조금씩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두 분께서 저에 대한 분석을 해 주셔서 사실
저는 굉장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 만큼 저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았지요.
저도 스팀잇을 꾸준히 장기적으로 소통하고
즐기고 싶은 사람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제 방식대로 계속 하다가는 제 자신이 지쳐
버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도 저에겐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이 혹시 매일
찾던 사람이 한두번 안오면 "왜 안오나?" 하고
생각이 들 때도 있잖아요. 아니가요??? ㅎㅎ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가능한
많은 팔로워 분들의 글을 보기를 저도 원합니다.
책을 잘 보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잡지나 뉴스
기사를 읽고, 시사프로를 보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일상 중에 하나 입니다. 그렇다 보니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들은 저에겐 상당히 신선하고, 흥미롭고,
재미 있고, 거기에 좋은 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지만,
저는 하루에 한권의 책을 스팀잇에서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글 이지요.
앞으로도 열심히 스팀잇에서 즐거운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 보다 더 열심히
한다는 말은 쉽게 나오지 않네요. 인간의 한계 !
하지만 노력하면서 스팀잇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글로 쓰다보니 제 마음이 어느정도 여러분들께
전달 되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스팀잇에 대한 열정만은 기억해 주세요.
스팀잇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글을 보러 저는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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