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랜만에 악의기운을 털어버리고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오전에 한차례 비가 내려서 바람도 선선히 불고 햇빛도
강하지 않아 아이들 자전거를 타기에는 좋은 날씨였네요.
이 곳은 이 동네의 메인 도로 입니다. 일요일만 "자동차
없는 도로" 로 지정해서 저녘 7시까지 차량 통제 합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현지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긴 설명보다는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 뒤 다 보드 타는 몇 현지인들 빼고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여유있게 타고 있습니다.
- 도로 중간쯤에 한무리가 모여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나라든 젊은시절
보드에 대한 도전은 똑 같은가 봅니다.
- 현지 젊은이들이 모여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동호회인지 꽤 여럿이 모여서 한쪽에서는 균형잡기
연습을 하고 한두명씩 나와서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네요. 잘하면 박수도 나오고 나름 재미 있습니다.
큰 기술은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들 타고 연습도 넘어져가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이 근성이 이렇게
좋았나 싶을 정도 입니다.
정말 위험한 운동중 하나라 조심해야 될텐데 걱정도 되네요.
첫째는 두발 자건거를 , 둘째는 네발 자전거를 선택 해서
한시간 동안 자전거를 탔 습니다. 비용은 시간당 4,500원.
장비는 고물인데 꽤 비싸게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짧지만 가족과 즐거운 외출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절대 아프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스팀잇 가족분들도 모두 절대~~ 아프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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