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지난 5월 처음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을 하고
아무 생각없이 리플과 이더리움에 장기투자 목적으로
약간의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묵혀둔다 생각으로 몇 개월동안 보유만
하고 있다가 점점 가상화폐거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폴로닉스와 비트렉스 등에서 알트 거래를 시작했지요.
사실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어렵사리 단타를 하면서
큰 수익을 올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비트가 오픈을 하고도 한동안 확인도 하지 않았지만
지난 번 스팀과 스팀달러가 상장을 하면서 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업비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업비트가 전체 가상화폐 거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많은 알트코인들이 원화 거래가 가능해지게
되면서 엄청난 변화를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덕분에 스팀과 스팀달러도 큰 수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이 고마운 일이지요.
정부에서도 이런 열기를 감지하면서 여러가지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큰 불이
되어 타 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슬 두려움까지 밀려오면서 이젠 가상화폐 거래시장이
저에게는 큰 모험으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모험을 계속 즐기기에는 벅찬 기분이 드네요. 이렇게
좋은 흐름에서 큰 수익을 얻게 될 수 도 있겠지만 안전한
투자가 저에게는 정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팀잇은 정말 안전하나요? 라는 지인들의 질문이 요즘
많이 들립니다. 사실 그에 대한 답변을 저도 똑부러지게
말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얘기합니다.
"미래의 집을 찾아 가기위한 길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멀다고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천천히 걸어가면 그리 멀지 않으니까요"
제가 최근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너무 혼자 어렵게 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곧 연말이 다가오네요. 이제부터는 주변도 챙기면서
가족과 함께 장기적으로 모험이 아닌 즐거운 여행을 함께
떠나 볼 까 합니다.
스팀잇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te 12/19/2017 T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