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라는 곳에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들어 왔다. 워낙 컴맹 이라서 용어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다. 신규로 들어온 사람들은 나보다는 한번 설명한 것은 빠르게 습득 하리라고 본다.
처음에는 보팅이 뭔지 한참 후에야 알았지만 눌러봐야 추천의 인원수만 올라갔다. 그러고서 한번은이벤트 행사 무료 200스파 임대를 받아서 사용해보니 0.06이라는 보팅이 찍혔다. 그마저도 1달 임대기간 기간에 경험을 했었고 지금은 그나마 자력으로 0.01이라는 보팅이 찍히니 감사할 따름이다.좋은 글들이나 위로가 되는 글들이 있으면 고맙다는 글 값이 0.01찍혔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표현 할 수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정말 좋은 글들을 읽거나 감동적인글들을 보면 보팅한다는 자체가 너무 적어 미안할 따름이다. 언제 쯤 송사리에서 벗어 날지는 모르지만 한계단 한계단식 천천히 걸어 가련다.
어제는 길에 개나리가 보였다.
“나 리 나 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 떼 뿅 뿅 뿅 봄나들이 갑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개나리 생각하니 이런 동요가 술 술 술 나오니 나 자신도 기억나는 게 참 신기 할 정도다.
오늘 부로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적어도 경기도 권에서는 말이다. 물론 지형의 위치와 일조량에 따라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곳곳에서 노란 개나리가 활짝 웃어 보인다.
모두가 지치고 힘들더라도 잠시 나마 개나리처럼 활짝 웃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