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내리는 시인 잔바람입니다.
최근 스팀잇에서 뉴비들의 고민은 모두 한결같습니다.
뉴비의 밤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스팸메시지
밤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대역폭 문제ㅜ
밤에 일단 글을 쓸수가 없고...
써두었던 글에 반가운 댓글이 달려도 대댓글을 달수가 없는 현실. 절레절레
그러던 중 단비 같은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아 애즈베어님께서는 정녕 천사이신건가라며 글을 바로 클릭했으나..
30명정도 지원해준다는 글의 내용에 달린 댓글은 이미 150개 이상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뒤늦게나마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실낱같은 희망으로요..
그리고 열일을 하다가 스팀잇에 다시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누추한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걸 확인합니다.
감사하고 반가운 분들에게 대댓글을 달아드려야겠죠.
아직 밤이 되기 전이니 서둘러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대쪽같은 댓글인지요!
맞팔이신 미술관 옆 동물원 님께서
님 글에서 제 댓글을 보셨는지 스파 임대를 해주셨습니다!!! 맞팔만으로도 절을 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팀잇은 천국
스팀잇의 세계는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은 천국이었습니다.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살으셔요...
직접 선의를 겪고 나니 베품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스팀잇의 선순환을 위해서 저도 저 나름대로의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ㅎ
다시 한번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오늘밤은 슈퍼블러드블루문이 뜬다죠? 그래서 그런지 우주의 기적을 맛본거 같은 기분입니다.
그럼 천사같은 스티미언 여러분 신비한 달보면서 아름다운 밤 되세요!